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적의 형제/등장인물 (문단 편집) === 박현수[anchor(박현수)] === || '''{{{+1 박현수}}}'''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기적의 형제 등장인물 박현수.png|width=100%]]}}} || || 배우: [[박유림(배우)|{{{#ffffff 박유림}}}]] || || 서울소원경찰서 강력3팀 형사(경위) || || {{{#!folding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 {{{#!wiki style="text-align:left" 경찰대학을 졸업한 뒤, 편한 곳 마다하고 기를 쓰고 강력팀을 지원했다. 어차피 경찰을 할 거면 나쁜 놈과 제대로 ‘맞짱’ 뜨겠다는 배포를 가졌다. 그렇다고 드러내 놓고 거칠지는 않다. 사건에 대해서 만큼은 결벽증이다 싶을 만큼 집요하고 승부욕이 강하다. 호기심이 많고 의문이 생기면 어떻게든 해소해야 잠이 온다. 솔직하고, 정의롭고 때론 대책 없이 밀어붙이는 행동파로 머리보다는 직감이 왔다 싶으면 일단 뛰어들고 본다. 2년 전, 오리무중에 빠진 살인사건에 매달려 있던 그녀는 파트너 형사의 만류에도 용의자를 찾아다녔다. 그리고 그날, 용의자를 추적하던 과정에서 파트너 형사가 차량 교통사고로 숨졌다. 이제 막 첫아이의 아빠가 된 형사였다. 그의 죽음은 그녀에게 엄청난 트라우마로 남았다. 결국 현수는 더는 버티지 못하고 자청해서 교통사고 조사계로 옮겼다. 그리고 2년 뒤, 강력계로 복귀하자마자 살인사건이 터졌다. 그녀는 알아차렸다. 2년 전, 자신이 추적하던 살인사건의 범인과 동일인물이라는 것을..}}}[br]}}}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